캘빈 해리스, 5년간의 기다림 장르: 팝/알앤비/일레트로닉 추천도: 캘빈 해리스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DJ겸 프로듀서이다. 음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여름 앨범으로 한 가지를 뽑으면 무조건 "Funk wav Bounces Vol.1"을 뽑을 것이다. Vol.1은 프랭크 오션(Frank Ocean), 미고스(Migos), 영 서그(Young Thug),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퓨처(Future), 트레비스 스캇(Travis scott), 스눕독(snoop dog), 존 레전드(John Legend), 니키 미나즈(Niki Minaj), 케이티 페리(Katey Parry) , 켈라니(Khelani), 빅션(Big Sean) 등 초호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Vol1을 발매한지 5년의 공백을 거치고 지난 5월 24일 새로운 곡과 뮤비를 인스타그램에 포스팅 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차게 만들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전작에 비해 앨범의 구성은 심심했다. 전작에